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 토리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제목 "그랜 토리노"는 영화의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자동차의 이름이다. * 스태프 롤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OST의 1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직접 불렀다. 잘 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걸걸한 허스키 톤이 극 중 월터 코왈스키의 이미지와 어울려 깊은 울림을 준다. 후반부의 젊은 목소리는 [[영국]]의 피아노팝/재즈 아티스트 제이미 컬럼이다. [[https://youtu.be/QSb_UKSw37Q|해당 노래. 첫 부분이 이스트우드이고 1분 50초부터 제이미 컬럼이다.]] 참고로 이 노래는 이스트우드의 큰 아들이자 음악가인 카일 이스트우드가 작곡한 것이다. 카일 이스트우드는 이 영화 이외에도 [[아버지의 깃발]] 등에서 아버지와 함께 작업했다. * 수가 흑인들에게 희롱당할 때 함께 한 데이트 남성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[[스콧 이스트우드]]이다. 아버지의 강한 이미지를 이어받아 마초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면 아주 어리고 유약해보이기까지 한다. 물론 영화에서 그렇게 나올 뿐이지 본 모습은 아버지 못지 않다. * 2014년 1월 10일 24시 10분(1월 11일 0시 10분), [[KBS 1TV]]에서 더빙으로 방영했는데, 극장 개봉 당시에는 '12세 이상 관람가'였으나 KBS에서는 '19세 이상 시청가' 등급을 받았다. 월트는 [[송두석]], 타오는 [[남도형]]이 맡았다. 19세로 방영한 이유는 [[디파티드]]처럼 비속어가 더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. * 2016년 9월에 아시아계 학생을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는 등 범죄를 일삼는 13세 소년에게 이 영화를 보고 깨우치라는 호주 법원의 판결이 내려져 화제를 모았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8696632|#]] * 월트가 극중 몽족들의 잔치에 가서 받은 술은 [[칭따오(맥주)|칭따오]]다. 월트는 마셔보고 괜찮다고 평한다. * 그랜 토리노 이전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한국 전쟁 참전 용사인 주인공과 감독을 맡은 영화가 있다. 바로 [[단장의 능선]]. 또한 백인이 아닌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뒤를 맡긴다는 점이 두 영화가 가진 공통점이기도 하다. *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배우로서 나오는 마지막 영화라고 홍보했지만 이후에도 이스트우드는 영화에 계속 출연한다. [[분류:미국의 범죄 영화]][[분류:미국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2009년 영화]][[분류:워너 브라더스]][[분류:클린트 이스트우드]][[분류:12세이상관람가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